신세계 이마트와 함께한 빅스마일데이, 합병 후 첫 이벤트라 기대가 많이 됐습니다.
아쉽게도 인플레이션과 환율 때문인지 식품도, 해외 직구품도 시원찮더군요.
일부 농산물, 가공식품은 괜찮은 딜이 나와서 구매했습니다.
쌀, 젤리, 과자, 시리얼, 고구마, 만두 등등 ㅋㅋㅋㅋ
이참에 조금은 쟁여뒀지만 마트 갈 때마다 가격이 조금씩 오르는 것 같은데 다음번 장 볼 때가 무섭네요 ㄷㄷ
먹는 것 만은 걱정 없었으면 좋겠지만 생명체의 삶이라는 게 참.. 그렇게 되지 않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