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어제부로 조금 무더워짐과 깝깝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이젠 밤에 얇게 입고있어도
그렇게 추운지도 모르겠고..
ㅎㅎ 본격적으로 더울일만 남았나요?! ㄷㄷ
나이먹으니 자꾸 나이탓 나이탓~
하게되는것 같지만 ㅋ어쩔수가 없네요.
예전엔 밖으로 이리저리 헤매면서 싸돌아다니구
여항가고 구경하고 이런것들을 좋아했던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집이 천국처럼 편하니..ㅎㅎ
갈수록 더 집순이가 되고프네요.
외출시에도 귀가본능지수가 최고치라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ㅋㅋ
뭐든 적당히~ 중간이 참 좋은데..
생각처럼 되지는 않더라구요~~
시간은 어느덧 두둥~~ 4시네요 ㅎㅎ
모두수고 많으셨어요. 저두 늦으막히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