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자꾸 욕심을 많이 부리게 되는 것 같네요.
3월 편도선염에 코로나 확진까지 받아 인터넷 활동을 거의 못하다보니 전에없는 이벤트 욕심, 볼펜 욕심을 부리게 되었고 안좋은 일만 계속 이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지만 이런 식으로 무엇이든 욕심을 부리는 것이 좋지는 않은 듯 합니다.
필자는 3월달에 편도선염과 코로나19 등으로 인터넷 활동을 거의 하지 못하였다. 그랬더니 3월달에 인터넷 빅이벤트가 많았는데 참여를 못하게 됐다. 필자는 그 탓에 지난 4월부터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하는 무쓸모 이벤트까지 한꺼번에 참여하는 등 과욕이 심했다. 사진은 그 중 괴욕이 너무 심했던 볼펜이다. 내돈내산 사용기 이벤트가 열리게 되면 이야기를 하겠지만 볼펜 욕심을 부린 이유는 3월에 열린 다나와 DPG 선착순 이벤트에 건강문제로 불참한 것이 화근이었다. 볼펜이란 볼펜은 다 모았으나 과욕을 부린 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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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금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