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목요일 마무리합니다.

IP
2022.05.19. 23:00:18
조회 수
308
5
댓글 수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벌써 하루 마무리할 시간입니다.

오늘은 그래도 큰 문제 없이 순탄하게 보낸 것 같습니다.


하루 돌아보며 기억에 남는 건 김새론 기사가 기억에 남네요.

다나와 자유게시판에도 올라올 정도로 이슈였다 싶습니다.

전 유튜브로 동영상 찾아보다 접했는데 잘 사는 사람들은 뉴스도 보지 않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그래도 뉴스(오렌지캬라멜 리지 음주운전 같은)는 보고 살 줄 알았는데 요즘 같을 때 음주운전이라니 참 대단하다 싶습니다.


아마도 편견이겠지만 예쁘고 잘 생기고 돈이 많은 집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대부분 이렇게 살아가는가 싶기도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학교에서도 보통 일진? 은 나쁜 뜻일 것 같고 아무튼 범접할 수 없는 그런 부류에 들어갈 것 같은데 그런 학생들이 보통 이것저것 할 거 안 할 거 다 하면서 사는 것 같긴 했습니다.

술, 담배, 등도 빠른 듯 싶고 노는 것도 잘 하는데 의외로 이런 학생 중에 공부도 꽤 잘하는 애들도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학교에서 이랬던 애들이 자라서 사회 일선에 나가면 보통 잘 나가는 사람들이 되는데 공직자도 있을 것이고 연예인도 포함이 되는 거겠지요.

그러니 늘 잘 나가는 공인이나 연예 이슈는 똑같은 일의 반복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일부이거나 그저 제 편견이길 바랄 뿐이지만 살면서 계속 보니 점점 생각이 굳어집니다.


어쨌든 일은 벌어졌으니 이제 합당한 처벌 받길 바라봅니다.

불행 중 다행인 건 그래도 사람은 죽지 않았다는 것이네요.

부디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길 바라봅니다.


시계를 보니 이제 11시네요.

얼른 마무리하고 잘 준비 해야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수영 초보 강습 50일 째. (1)
현재 흐리기만 하네요 (1)
중국 스텔스기 2000대 시대 곧 온다 (2)
2025 성수 다나와 히트브랜드 (4)
여전히 비가 내리는 날씨지만 복날 대비 장보고 왔네요. (8)
비오는 날 낙상위험 장소는? (4)
장마철 출근강행녀 레전드 (5)
7/19 전국 날씨 (3)
중남미 시골 절벽에 굴러떨어진 차량 견인하는 사람들 (5)
잘한다고 말해주세요 (5)
습도 높고 비 내리는 날씨에 토요일이네요. (6)
비가 계속 내리네요. (7)
비가 줄기차게 내리네요. (7)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제공 7/20~26 주간 개봉 예정작 정보 입니다. (6)
실제 바닷속 모습 (6)
대한민국 합계출산율 변화 그래프 (7)
전국 대부분 지역 매우 강한 비 (7)
7월 18일 박스오피스 (8)
오늘도 운동 다녀왔네요. (7)
7/18(금) 7,389보를 걸었습니다. (10)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