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리그 한국인선수 출전경기일정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vs 노리치
23일 오전 0시
손흥민의 득점왕경쟁
그리고 토트넘의 4위를 결정이되는
최종전 입니다
리버풀의 살라는 아직 최종전 출전이
불투명합니다
선발이아니더라도
교체로 나오지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살라가 큰부상이 아니지만
무리하다가 부상이 다시 발생하면
29일 열리는 챔스결승전에
큰 타격이 갈수있으니
리버풀감독은 위험을 감수하지않는다고
말한걸로 보아서는
살라 출전이 조금은 힘들지않을까봅니다
선발출전한다고해도 전반전정도만 뛸가능성이높습니다
챔스전이 일주일정도의 여유가 있기에
살라가 무리해서라도 출전가능성도 배제할수없음
조금있으면 출전라인업나오면 알수있을듯
울버햄튼vs리버풀
리버풀은 우승을 하기위해서는
울버햄튼을 잡아야합니다
맨시티랑 승점1점차이이기에
우선은 울버햄튼을 잡고 맨시티경기결과를
기다려야합니다
맨시티가 최종전에서 무승부나 패하면
리버풀이 우승합니다
울버햄튼은 현재 리그8위입니다
하지만 리버풀에 패하면 순위가 10위까지 떨어집니다
그러면 리그순위배당상금이 순식간에 70억이 날라갑니다
울버햄튼도 반듯이 잡아야하는 경기이기도합니다
돈이 걸려있는 경기이기에 동기부여는 확실할듯
스페인 라리가 38라운드
마요르카vs오사수나
마요르카는 오사수나에게 패하면
강등이될수도 있기에
잔류를 위해서는 승리를해야하는
생존경쟁이 걸린경기입니다
만약에 리그강등이되면
이강인은 계약옵션에 리그강등하면
이적한다는 옵션이 발동하기에
거의 리그강등하면 이적할 가능성이높습니다
이적옵션이 발동하면
포르투갈의 스포르팅에서 다시 이적협상이
될지도 모릅니다
스포르팅은 지난여름 이강인에게 이적제안을한팀입니다
하지만 이강인은 마요르카를 선택하고 이적했습니다
이번에 강등되면 다시 스포르팅이
이적제안을 할 가능성이높습니다
스포르팅은 호날두의 친정팀이고
요즘 스포르팅으로 복귀한다는말이 많은팀이기도합니다
황의조도 스포르팅이랑 현재 연결되어있는 상태이기도합니다
호날두 .이강인아니면 황의조가 같이 뛸수도 있는
모습도 생길지도모릅니다
하지만 호날두의 스포르팅으로
갈 가망성은 낮다는것입니다
손흥민,이강인 ,황희찬
모두 승리하는 멋진날이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