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주말이 지나가네요..

그래도 이번 주말 중 어제는 옷 산다고 유익한 하루를 보냈는데 오늘은 또 웹소설이랑 유튜브만 주구장창 봤네요..ㅠ

좀 유익하고 힐링되는 주말을 보내고 싶었는데...또 시간만 소비한 일요일이 되었네요

매일 유튜브, 웹소설, 웹툰, 넷플릭스만 보는게 거의 중독 된 것 같은데 지금부터 그냥 1달 끊고 지내기로 맘먹고 해봐야겠네요

내일 바로 실패하지 않길 바라면 일찍 자러 가봐야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