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러가지 일들을 처리해야 되어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게 되었네요 피곤이 풀려야
되는데 월요일 부터 걱정이 밀려오는데 그래도 조금 있으면 토트넘의 리그 마지막 경기가
있어서 피곤함을 참고 시청을 해야 되겠네요 특히 손흥민 선수의 프리미어리그 아시아인
최초 득점왕이 될지가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네요 많은 분들이 시청을 하시리라 생각이 들고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수상하지 못해서 약간은 아쉽지만
부상 없이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네요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