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가 정상적인 색깔입니다
어릴 적에 이것보다 더 투명도가 높았습니다만 지금은 물을 많이 마셔야 이 정도 나옵니다
라면이나 도시락 같은 거 먹으면 바로 노랗게 됩니다.
건강 관련 사이트에서 소변의 색상을 단순 그림으로 보여 줘서 답답하던 차에 색상이 그나마 낫게 나오길래 찍어 봤습니다.
황갈색이나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파랗거나 하면 비뇨기관나 내과에 방문해서 진료 받아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참 당뇨로 인한 소변 색은 또 다릅니다
소변 색 관련해서 무시하다간 큰 코 다칩니다
자신의 소변 색이나 대변 색 그리고 형태등을 잘 관찰하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