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주말에 이것저것 하면서 놀다가 생활 리듬이 바뀌곤 했는데 요즘은 저녁 시간에 영 맥을 못 추고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 오후에 일을 좀 했고 어제도 낮아 나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했더니 그런가 봅니다.
낮에 활동하고 밤에 잠을 푹 자고 하는 정상적인 생활 리듬이 좋긴 합니다.
다만 초저녁부터 잠이 너무 쏟아지는 게 문제네요.
어째 밤 시간에 뭘 못하겠습니다.
지금도 점점 졸려오기 때문에 일단 다나와 들어와서 글을 작성하는 것이지요.
괜히 졸려서 자다가 오늘 넘길 수 있다 싶으니까요.
더 졸리기 전에 다나와 이벤트 돌아보고 하루 마무리해야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화요일 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