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은 어제보다 더 더운 느낌이네요
길가다 나무그늘에 잠시 열기를 식히고 있는데 비둘기도 더워서 인지 사람을 겁을 안내고 나무그늘로 오더군요 ㅎㅎ
집에 오는 길에 쥬시 매장을 지나가다가 벤티사이즈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단돈 천원에 팔길래 구매해서 왔답니다
어디가서 천원으로 벤티사이즈 아이스아메리카노를 구매할수 있겠어요^^
텀블러 가져가지 않아서 오늘은 그냥 주시는대로 받아왔네요
이제 커피마시면서 다나와 이벤트 참여해야겠어요
다들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