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집주변 버거집들 다 맛없어서 내 입맛이 변한건가 싶었는데 역시 다른 지점 가서 먹으면 맛있네요

그래서 점심에 기네스콰트로치즈와퍼 라지 세트랑 감튀 레귤러, 저녁에 롱치킨버거 라지 세트 먹고 왔네요 ㅎㅎ

전에는 콰트로치즈와퍼 먹었었는데 기네스와퍼 나오고 나서는 항상 그것만 먹게 되네요

바베큐 소스?랑 베이컨 들어간게 그렇게 맛있네요 ㅎ

근데 예전에는 밸런스치킨버건가 그거 항상 맛있게 먹었는데 군대 갔다오니 사라졌네요...ㅠ

그리고 감튀 라지 1+1이랑 음료로 1끼 먹는 것도 좋아했는데 1+1이 요새는 아주 가끔씩만 보여서 정말 아쉬워요...

그래서 요즘엔 감튀를 레귤러로 하나 더 시켜 먹게 되네요 ㅋㅋㅋㅋ

점점....살이 찌기 시작하는....ㅋㅋㅋ ㅠㅠㅠ

다시 먹는 것들 좀 줄이고 운동을 해야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