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 2370억 투자가 몰렸다네요.
어디선가 손흥민의 경제 가치가 1조? 거의 2조였는데 소속팀에도 투자가 저정도나 몰렸다고하니 정말 대단한 선수임은 틀림이 없네요.
소속팀 순위도 좋고 토트넘 투자도 잘 들어오고 케인도 다른팀으로 이적해서 몸값 올리고 싶어서 경기 불참하고 대충 뛰고 그랬는데 이젠 재계약을 원한다네요.
솔직히 이제 은퇴의 수순만 남은 나이라서 그게 제일 좋은 방향인데 왜 이적을 시도했나 싶은 생각. 손흥민이랑 플레이도 참 좋아서 이적 준비한다고 했을 때 안타까움이 컸는데 결국엔 같이 가려나 싶네요?
손흥민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 런칭하는 것 같던데..
그냥 축구에만 전념했으면 좋겠는데 괜한 걱정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