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이렇게 지나가는군요.
오늘은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이 도착했는데 늘 사용하는 세타피 크림이 도착했네요. 아이들도 사용하고 저도 사용하는데 크림이 보습력이 좋아서 만족하면서 계속 사용하고 있네요.
그리고 물티슈도 여러번 바꾸다가 이제는 계속 페넬로페 로제 제품만 사용하고 있네요. 이제는 바꾸지 않고 정착했는데 첫째가 어릴때 크리도 로션도 물티슈도 기저귀도 계속 바꿨던 기억이
나는군요. 평소에 사용하는게 편하고 좋죠.
벌써 목요일도 이렇게 끝나가는군요. 오늘도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