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다 조금 일찍 퇴근한 덕에 진짜 오랜만에 집에서 저녁을 먹었네요.
요렇게 반찬이 하나만 있어도 집에서 먹는 밥이 훨~~~씬 맛있죠. 덕분에 밥도 두그릇 먹었네요.
어제 커피있던걸 다 마셨는데 딱 맞춰서 오늘 이렇게 새로 주문한 커피가 도착했네요.
마지막으로 카시트때문에 시트에 자국이 생기는걸 방지하는 카시트 보호 매트를 샀는데 두께도 좀 두툼하고 해서 기대가 되네요. 일단은 지금 차에 둘째 카시트에 설치해주고 나중에 차 출고 되면 거기에 설치해야겠네요. 차 관련으로 몇개 주문은 했지만 언제 생산이 되어 출고가 될지는 알 수가 없네요.
마지막으로 어제 4천원에 당첨이 되어 즉석복권을 퇴근길에 또 샀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오늘 하루도 다들 고생 많으셨고 목요일 마무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