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결과가 나왔는데요.
아버지가 생각 이상으로 좋지 않다고 합니다.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갈 수도 있다고 하네요.
게이밍기어 및 서평을 계속 다나와에 등록해야 하늗데
전시회 및 박람회 등 행사는 더이상 어려울 것 같고
당장 예정된 서울국제도서전도 발이 묶이게 됐네요.
정말정말 아쉽습니다.
5월에 서평한 도서들. 필자는 서울국제도서전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가려고 했으나 오늘 드디어 막혀버렸다. 1년에 단 한번뿐이고 더군다나 2020년, 2021년 불참하는 바람에 올해 행사에 꼭 가고 싶었다. 일감 때문에라도 가야 하는 곳! 그러나 아쉽게도 내년으로 넘어가게 됐다. 이때문에 다나와 활동도 일부 중단됐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