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느새 5월도 3일 카운트다운이 시작
본격적인 월말 일정 시작으로 멘붕
어제 제대로 일정 준비 마무리가 잘 되었는지도 가물가물
그냥 일정대로 차근차근하고 있기는 하지만
잘 소화하고 있는지도 자신이 없느니
월말은 두렵고 무서운 시간들!!
모처럼 포인트순위가 19위로 20위내 진입
도대체 얼마만인가 싶지만
야간순찰님이 보이지 않은 영향인 듯도 싶어서리
도대체 무슨 일인지....
모쪼록 무탈한 것이기를!!
다른 게시판에서는 활동이 그나마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