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나와 DPG랑 개인채널 활동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봤습니다.
제가 앞으로 체험단 품목에 있어 한계가 불가피할 것 같습니다.
아버지 눈 수술건 때문에 전시회, 박람회 등 참관은 꿈조차 꿀 수 없게 되었고
현재 다나와에서 진행 중인 체험단의 60%는 응모 자체가 불가능해졌습니다.
결국은 제한된 품목(게이밍기어, 노트북, 블루투스 적용 기기 등)의 체험단 및 서평 쪽에서 승부를 봐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아무래도 앞으로 인터넷 활동 방향은 개인채널 방문자 수를 늘리는데 치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나와 체험단에서 한 자리 할려면 그럴 수밖에 없기 때문이지요.
다나와 DPG 활동은 개인채널과 함께 또는 보완하는 방향으로 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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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일요일 밤을 보내시고
한주 잘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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