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부탁한 요거도 샀는데 비싸더군요.
생수 2리터 5묶음에 작은거 한팩도 같이 샀네요.
물은 진짜 코스트코만큼 싼곳이 없죠.
오늘아침에 출근할때 아내가 아이 자전가 앞바퀴 바람이 없다고 얘기해서
샤오미제품으로 바람을 넣었는데 처음에는 잘몰라서 헤매다가
단자 찾아서 넣었더니 팽팽해지더군요. 타이어에 얼마로 해야되는지
나와 있어서 잘 넣어줬네요.
혹시나 싶어서 뒷바퀴도 보니 압이 낮아서 같이 넣어줬네요.
지금까지 중에서 요거 사서 제일 요긴하게 사용하는거 같네요.
오늘은 차도 공기압 넣어줬는데 자전거도 넣어줬네요.
오늘도 마무리 합니다. 다들 마무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