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도어 아랫부분에 보호 커버를 드디어 붙여줬네요.
이제서야 설치를 했는데 에어컨 블로우는 기약이 없네요.
아마도 다음주 주중이 아니면 주말이 되야할꺼 같네요.
오후에는 부모님 뵈러 갔었는데 저녁을 먹으러 간곳은 몇번 갔던 커피숍이었네요.
몰랐는데 돈가스가 주문이 가능하더군요.
사진은 등심 돈가스네요,. 등심, 치즈, 치즈고구마를 주문해서 생선돈가스를 제외하고 종류별로 주문을 했네요.
사진은 아메리카노 하나 뿐이지만 돈가스 하나에 음료 하나씩 고를 수 있어서 아메리카노 2잔에 사이다, 콜라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여기에는 고양이도 있어서 아이들이 저녁먹고 고양이 본다고 밖에서 놀았는데 어린고양이들도 있어서 낚시대 모양 장난감으로 같이 놀아주면서 너무 좋아하더군요.
오늘도 금방 하루가 지나가버렸네요. 새로운 한주를 위해 오늘 마무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