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비가 오다가 멈췄다가 계속 반복이 되는 하루였네요.
오후에 아이들 마치고 같은 아파트에 다른아이 집에 잠깐 다녀왔네요.
날씨가 계속 이러니 아니들이 밖에서 뛰어 놀수가 없네요.
장마가 지나더라도 더워서 길게는 놀수 없겠지만요.
시트커버가 도착했는데 해외직구로 구매한거지만 빨리 왔네요.
게시판 둘러보고 나면 차에 설치를 해놔야겠어요. 시트가 검정색이라
깔끔하게 잘 어울릴꺼 같네요. 비는 내리지 않지만 습도가 높으니 너무 덥네요.
시원하게 해서 잠 설치지 말고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