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흐리면서 비도 많이 와서 습하면서 축축하고 PC의 열기까지 더해져서
힘든 하루를 보내게 되었네요 꿉꿉해서 몇번을 샤워를 하게 되었네요 요즘은 생활 리듬이
많이 깨져서 늦게까지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늦잠을 자서 다음날에 피곤함을 달고 사는 것
같은데 7월에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 고쳐봐야 되겠네요 2022년도 이제 반년이 지나고
뒤돌아 보면은 뭘 해놨나 항상 아쉬움이 남게 되네요 6월 마무리 잘 하시고요 7월도 힘내서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