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 탈 때 작은 수건 물병 핸드폰 들고 탑니다
음악에 맞춰서 워킹을 합니다.
그럴려면 폰이 필수입니다.
그런데 어떤 런닝은 공간이 협소해서 이런 물건들 다 비치 못합니다.
그런데 이건 성능은 딸려도 앞의 공간이 많아서 좋습니다.
더 중요한 건 속도 조절이 원터치로 가능합니다.
저기 원 안의 숫자가 속도 조절용 버튼입니다.
좌우 화살표 누를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누르면 한 방에 지가 알아서 속도 올립니다.
10키로까지 되어서 편합니다.
자 9키로를 걷는다고 볼 때 13키로로 올리려면 화살표를 계속 눌러야 합니다
그런 내 페이스나 몸의 자세가 틀어 집니다.
그런데 10키로에서 13키로로 올리는 건 화살표 몇 번 누르고 있으면 금방 올라 갑니다.
내릴 때도 원하는 속도로 낮추면 됩니다.
그래서 다른 런닝 안타고 저 놈만 탑니다 ㅋㅋㅋ
헬창이들이야 놀고 있네 하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