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나가 버렸네요.

비소식이 있다가 계속 사라지니 날씨만 더운거 같네요.

학교에서 첫째가 이렇게 잘 만들어오는데 만드는데는 관심이 있는데 먹는데는 관심이 없어

보이네요. 먹기 먹는데 항상 남기더라구요. 

날씨가 더워지니 아이들 건강이 더 걱정이 되네요. 저도 더위에 너무 약해서 힘드네요.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