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 주와 다음주 사이에 많은 책에 대한 서평을 한꺼번에 등록해야 합니다.
다나와 DPG는 자주 못들어올 것 같고, 100위권 이내만 지키면 만족하는 수준으로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히는 내일 6월 다나와 DPG 활동에 대한 당첨자가 나올 예정이니 그때 말씀드립니다.)
다만 제가 등록하는 모든 서평의 원본은 다나와 에디터를 통해서 직접 제작하겠습니다.
다나와가 에디터가 가장 잘 된 곳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다나와 에디터로 체험단이니 서평단이니 지금까지 작업해 왔습니다.
오늘은 일찍 물러가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