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뼈가 물이 차오른다고 수술까지 갈 수도 있다는 소견을 받고
병원 앱을 통해서 일단 예약은 성공됐지만
어느 병원은 23일이라 하고 또다른 병원은 9월에 예약이 잡혔습니다.
수술받으면 최소 몇십만원 든다는데..
생각을 좀 해봐야할 듯 하네요.
그래픽카드 산다고 큰 돈이 나갔는데 이건 아무것도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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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 주 고생많으셨습니다.
남은 시간도 편안하게 보내세요.
주말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