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척 무더운 하루였습니다
오전부터 일단 코로나4차 접종 문의하러 병원에 갔다가 바로 해운대 동생네로 넘어갔습니다
문의 결과는 교차접종가능하다라고 들었네요
바로 19일로 미리 예약을 했습니다
집주인 없는 동생집에서 에어컨 틀고 마녀2를 보며
버거킹에 주문하여 버거를 먹고 시원하게 있다가 저녁무렵 근처에 있는 상상짬뽕에 들러 짜장면으로 저녁 해결하고 집으로 돌아와 바로 잠들었다 조금 전 일어나 이벤트를 하고 이제 디피지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동생집에 있을땐 더운지도 몰랐는데...진짜 에어컨이 좋긴 하네요 ^^;;
다들 불금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밤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