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8월20일에 1박 2일로 펜션을 친구들 가족과 같이 갈려고 예약을 했었는데 후기가 좋지
않아서 내일 물놀이를 가기로 했네요. 방갈로를 하루 예약했는데 내일 하루가 기대가 되는군요.
내일 먹을 보쌈 대 크기로 2개 오늘 포장 주문해서 가져왔네요.
혹시 물에 들어갈 수도 있어서 레쉬가드 치마레깅스를 주문한게 잘 도착했네요.
주말에 비소식이 있는데 내일은 날씨가 맑았으면 좋겠네요.
아이들도 같이 가는거니 비가 오기라도 하면 감기걸릴 수도 있으니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