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작은 한식 뷔페의 석식 하루 쉽니다로 시작
결국 장을 보기 위해서 마트를 찾은 1인 가장남
치맥이라도??
얼마전 치매로 더블 클릭 증상이 나타난 G102
마트에 G102가 눈에 들어옵니다.
근데 가격표가 없습니다.
오늘 따라서 안내문들이 저를 박대하더니 가격 표시까지 숨어버리는
하이라이트는 장을 볼 때 쓰는 카드를 모조리 놓고 와서 실컷 물건 고르고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야심한 밤
식욕에 안광을 뿜으며 먹이를 찾아다닙니다.
근처 편의점에 김밥은 씨가 말랐습니다.
삼각은 싫어하는 1인...이라기 보다 크기 싫습니다.
이마트 24 무인 점포로 가서 결계를 풀고 들어가서 물건을 고르고 결제를 합니다
신세계 포인트 적립 없냐???
이마트 24 APP 적립??? 이건 모르겠고
결국 결제만
자발적 감금에서 풀려나
사진을 찍고 글을 쓰면서 보니 신세계 포인트 적립 사용이 가능이라는 스티커가
아... 짜증
봉지가 없어서 잘 잡고 돌아가는 1인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