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이 그냥 지나가는것 같네요. 무더운 여름에 오늘은 왠지 덥지 않네요. 출근하면서 버스를 내리는데 화단에 작은 꽃이 피었네요.
작은 꽃이지만 그래도 활짝 피어서 보기 좋습니다. 마음곡에 작은 위로가 되는것 같습니다. 올해 여름은 그렇게 덥지 않은것 같은데 어느 여름보다 힘들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비가 간간히 와서 좋긴 한데 덥고 습한 공기가 계속 밀려와서 더위가 식혀지지 않아요. 작은 꽃을 보면서 위로를...
한여름이 그냥 지나가는것 같네요. 무더운 여름에 오늘은 왠지 덥지 않네요. 출근하면서 버스를 내리는데 화단에 작은 꽃이 피었네요.
작은 꽃이지만 그래도 활짝 피어서 보기 좋습니다. 마음곡에 작은 위로가 되는것 같습니다. 올해 여름은 그렇게 덥지 않은것 같은데 어느 여름보다 힘들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비가 간간히 와서 좋긴 한데 덥고 습한 공기가 계속 밀려와서 더위가 식혀지지 않아요. 작은 꽃을 보면서 위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