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기 전, 컴터 끄기 전에 뉴스를 검색해보다가 빵 터졌습니다. ㅎㅎ
영국의 어느 아이가 아버지에게 " 나 호나우두(Ronaldo, 포르투갈) 헤어 스타일을 하고 싶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아들의 머리를 호나우두 스타일로 다듬어 줬다는데요.
(출처 : 마이데일리)
그 아이는 2002년 월드컵의 영웅, "호나우두"(브라질)의 헤어스타일을 갖게 됐다네요. ㅋㅋㅋ
자려다가 이 기사보고 그냥 스샷만 담아왔네요. ^^
모두모두 편안한 밤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