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등록을 했어야 하는 데 이것저것 일도 많고 그래서 미뤄서 오늘 해야지 했는 데
그게 안된다는군요.
그렇다고 한 달간 다른 헬스장에 다니는 것도 싫고요
물론 한 달 동안 좀 더 알아 보거나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데 솔직히 그 헬스장은 로잉이 없는 게 아쉽더군요.
로잉 한 번 달려 보고 싶었는 데 있다고 들어서 갔다가 없어서 많이 아쉬워했는 데 그것도 롱풀로 아쉬움을 달랬는 데 말입니다.
다른 헬스장을 알아 봐야 할 지 아니면 한 달간 다른 걸 하면서 대기 타야 할 지 생각 좀 해 봐야겠습니다.
아참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헬스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