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상가 쪽에 편의점이 있었는데.. 이번에 연장 계약 하지 않고 빠지게 되면서
이곳저곳 손 볼 곳이 많더라구요.. 청소해주시는 분들 요즘 일당도 만만치 않고..
2~3명은 투입 돼야 할 거 같아서 아침부터 가족들 다 동원해서 쓸고 닦고 물 청소 하고
청소 하다 왔습니다. 며칠전까지 허리가 불편해서 걱정 했었는데 다행이 오늘은 허리도
괜찮고 해서 땀좀 빼고 왔네요 ㅎㅎ
그나저나 요즘 경기가 워낙 안좋아서 걱정인데.. 공실 상태로 계속 둘 수도 없고..
얼른 운영 하실분 나타 났으면 좋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