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 물의 길 이 3시간 12분이라는 긴 상영시간에도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덩달아, 긴 상영시간만큼 편한 자세로 즐길 수 있는 고급형 상영관의 인기도 크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침대에 누워서 영화를 볼 수 있는 템퍼시네마의 좌석판매율이 크게 증가했다고 하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내 집도 아니고 편안하게 누워 볼 수 있나??
또는 위생적으로는 문제가 없나
하는 의문은 들지만, 긴 상영 시간동안 편안하게 영화 감상을 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이 잘 반영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