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여주를 수확했던 결과물>
<여주를 말려서 지금은 물 대신에 차로 마시고 있어요>
<부추로 전을 자주 해먹었어요>
<무화가가 달달하게 잘 익어서 간신겸 맛있게 먹었네요>
<가지를 수확해서 각 종 음식에 넣어서 먹었어요>
<상추 모종을 작년에 심었어요>
<2023년 현재 상추가 이렇게 자라서 가끔씩 요긴하게 먹고 있어요>
<2023년 현재 배추도 이렇게 자라났네요>
본격적인 시작은 몇년 되었는데 물가가 많이 올라 있어서 뒷마당에 텃밭을 이용해서
각 종 채소들을 키우거나 무화과, 가지, 호박 등 다양하게 키우게 되었는데 어느 정도
가계에 도움을 많이 줬던 것 같아서 올해도 꾸준하게 키우려고 해요 그래서 열심히
농사지은 저에게 자급자족상을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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