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엔터테인먼트 전문매체 버라이어티가 HBO가 너티독이 PS3로 처음 선보였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첫 방영에 들어갔는데, 470만명이 시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얼마전에 제가 이 드라마가 총 10부작으로 1월 15일부터 HBO max를 통해 스트리밍 된다고 전해드린바 있었습니다.
워낙 유명했던 게임인데다 평단의 평도 대체적으로 좋았던터라 첫 시작이 아주 좋은거 같네요.
저도 이 드라마 보고 싶네요. 웨이브에서 이 드라마도 HBO와 협의해서 국내 스트리밍 해주는지 확인해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