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출근을 하는데
가계앞에 왠 차량이 주차되어 있어서 문자를 드렸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불편을 끼쳐 드렸는데도
따뜻하게 받아주셔서 오늘 하루가 행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고 따뜻한 문자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올 겨울이 따뜻하네요~
보통은
문자에 답변이 없거나,
차를 빼면서 뭐라 하시거나,
아예, 차를 오전 내내 그대로 두시거든요~
여러분들도
따뜻하게 겨울보내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혹시나, 주차 문제가 생기더라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조금 더 생각하시고
따뜻한 문자 보내주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