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3년에 첫 의용소방대 정기 교육을 받았네요.
걸어가다가...
동네 아는 동생에게서 오토바이를 뒤에 타고서 갔네요.
차가운 바람에 몸을 맡기고서~
교육 받고나서는 점심은 동태탕~
아침에는 그래도 햇살이 비추어서 좀 따뜻했는데...
오후 3시가 되니 구름 속으로 태양이 놀러 가버린.... ㅠㅠ
윗동네는 눈이 펄펄 날렸다고 들었네요.
왜 이리도 손가락이 따뜻함을 원하는지...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
따뜻함이 있는 밤을 보내시옵소예.
살포시 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