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것도 참을수 있습니다
아픈것도 참을수 있습니다.
그런대 가난해서 어떤 수의사가 저의 반려 동물을 죽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고소를 3번 받았습니다.
억울해서 찿아가 진료 기록 받았더니.
접근 명령을 내리고
비웃고 조롱까지 했습니다.
너무 화가나 블러그에 죽이고 싶다 적었더니.
수의사가 고소를 했고
가서 왜 고소 했냐 물었더니 다시 고소 했습니다.
술먹고 취해서 잊으려고 해도 잊어 지지 않고.
너무 분합니다.
주식공부 몃년째 죽어라 하면서 돈에 눈에 멀었습니다
꼭 주식으로 성공해서 이 수의사 모든 가족.
남은 인생 지옥으로 만들 생각으로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고소 당하고 2년 가까이 재판 받았습니다.
이 수의사는 아무런 죄책감도 없었고.
지금도 아무렇지 않은듯 동물병원을 열고 있습니다.
저는 꼭 주식 공부를 열심히 해서.
전문가 수준으로 지식을 키울 겁니다 꼭.
매일 안고 자던 고양이 지만.
누군가에게는 그저 한마리에 동물로 취급 하겠지만.
저에게는 가족 이였던 그 한녀석이 지금 간절하게 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미친듯이 취해서 뻗을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