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둘째를 어린이집에 보내놓고 첫째를 데리고 근처에 롤러스케이트장을 갔는데 한달
정기권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첫째가 한번씩 오겠다고해서 구매를 하지는 않았네요.
날씨가 춥다보니 실내에서 할 수 있는곳을 찾게 되는거 같아요.
첫째의 새로운 작품입니다. 이런거 볼때마다 손재주가 늘어가는거 같은데 꼭 직업이 아니더라도 취미로 잘 살려주는것도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본인이 좋아하는게 가장 중요하지만 찾는게 쉬운일은 아니니까요.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나갔네요. 오늘도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