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털관리를 쉽게 생각했었는데 해보니 쉬운 일이 아니네요. 특히 직모가 아닌 꼬불털을 가진 견종이라서 털뭉침이 장난아니게 심하군요.
빗질을 싫어했었는데 빗을 바꿔서 하니 조금은 나아지고 있긴한데 버둥거려서 빗질이 만만치가 않네요.
집에서 반려견 여러아이들 키우는 분들 진심 존경스럽습니다.
강아지 털관리가 보통일이 아니네요.
2023.01.27. 13:00:00
- 조회 수
- 300
- 공감 수
- 6
- 댓글 수
- 7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