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를 마지막으로 버스 타기 전에...
풀빵(국화빵?) 8개에 2천냥 이라길래... 3천냥 달랬는데 12개...
종이봉투에 넣어서 검은 봉지에 한 번더...
그리구 집에 와서 그냥 종이백에 넣어서 두었더니...
다 뭉개져 있고 차가워져서... 밥솥에 가열하기 10분 후에
커피믹스 한 잔이랑 먹는 간식이네요.
팥이 들어간 풀빵 다 뭉개진 풀빵이라도 맛은 있네요.
오늘도 신청한 물건들이 오는 날이라서 밖에서...
사인을 해야 하기에...
오는 시간도 미정이라...
바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인데... 햇살만큼은 오늘 하루 종일 비추어 주옵기를...
행복함이 소소하게 ~ 따뜻하게 ~
주말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