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외식을 안하는 집인데다가 보통 중식을 먹으면 속이 불편해서 잘 안가는 중국집이지만, 오늘은 왠일인지 어머니께서 먼저 가자고 하셔서 중국집을 다녀왔네요 ㅎㅎ.
나름 장사가 잘되는 곳인지라 점심 때쯤에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들어오더군요 ㅎㅎ
사진은 미리 찍었어야 햇는데, 먹다가 중간에 떠올리고 찍어서 아쉽네요.
메뉴는 짜장1 짬뽕1 찹쌀탁수육 하나입니다 ㅎㅎ. 여기 중국집이 요리를 싱겁게 그렇지만 안느끼하게 하는편이라 먹고 나서더 속이 편했네요. 올만에 중국집 좋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