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쯤 부터 복숭아 밭 옆 샤인머스캣 밭에가서
포도가지 잘라서 흩어진거
동네 어르신이랑 저랑 가서 주워서 모으는 작업을 했네요.
주인분은 아직 가지를 전정작업을 하시고...
포도나무는 나무껍질이 옷에 묻으면 잘 안 떨어지는...
그래서 입는 옷은 면종류는 입으면 곤란하다라고... 보시면 될듯하네요.
파쇄작업을 하기 위해서 가지를 모았는데... 허리가 뻐근한...
운동은 확실히 되는 작업이네요.
중간에 술 한 잔 했지만요. (귀밝이술은 아니라는게 함정)
너무 잘 들려도 피곤하다라는 말씀을~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