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은 정신없이 짓누르는 눈꺼풀의 무게를 견디다가보니 어느덧 점심시간이네요 다들 점심 식사 맛있게 드셨나요? 전 점심시간 되자마자 쏜살같이 해치우고
아이스아메리카노를 구매해 마시며 잠깐 찬바람을 쐬고 있답니다
밤사이 제법 내리던 비도 그쳤고 지금은 맑은 하늘이네요 ㅎㅎ
오후엔 정신차리고 일과를 보내야할텐데 자꾸 무거워지는 눈꺼풀이 걱정입니다
다들 오후에도 화이팅 입니다
점심 식사 맛있게 하세요
2023.02.10. 12: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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