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다면 무조건 30번 이상, 같은 책을 반복 하면서 보는 것을 추천.
특히 전문 관련 책. 경제 관련 기술 관련 책 이라면.
최소 30번 이상 보는 걸 추천.
그 이유는. 뇌에 있는데.
우리 뇌는 기계랑 달라서. 읽고 해석하고 . 읽고 해석하고 정리를 하면서.
뇌가 충분히 인식하고 해석할 시간이 필요 하기 때문.
놀라운 건. 같은 책을 계속 읽다 보면.
읽을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읽는 내용의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
처음에 읽던 내용의 해석이 읽다 보면 의도치 않게 변하기도 하고.
새로운 내용으로 바뀌기도 추가 되기도 한다는 것.
[실제로 우리 뇌는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는 습관이 있슴]
[그래서 같은 내용이라도 읽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슴]
예를 들어 :바나나를 먹으로 갑니다. 라는 내용이라면.
처음에는 몰랐으나 우리가 읽다 보면 의도치 않게.
숨어 있던 내용을 알게 되는 것.
"바나나를 먹으로 갑니다"
"바나나를 맛있게 먹으로 요리 하로 갑니다"
이게 내가 같은 책을 30번 이상 보는 이유.
천재와 일반인의 차이
천재는 같은 책 이라도 숨은 내용을 빠르게 이해하고. 정확하게 왜곡 없이 내용을 보는 반면.
일반인은 책이 가지는 숨은 내용을 인지 못하고. 제대로 내용을 파악 하지 못한 채.
그 책을 끝낸 다는 것.
"독서를 합시다"
"솔로에게 독서는 유일한 ㅠㅠ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