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법원에 갈 일이 없기를.
억울한 일이 생겨 법원에 간다면.
당신은 알게 됩니다.
더러운 법의 현실을 . 가해자를 얼마나 잘 보호하고. 권리가 주워 지는지..
그리고 판사들이 얼마나 멍청하고 무능한지.
동물병원 수의사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중요한 안내를, 거짓으로 고객에게 안내를 합니다.
그로 인해. 고객의 반려동물이 처참하게 죽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6년에 넘께 다녔던 .동네 동물병원 입니다.
수의사는 고객을 조롱하기 시작 합니다. 그리고 멸시를 하고.
죽은 반려동물을 향해. 고장난 물건 취급을 하며 조롱까지 했습니다.
심지어 돈을 뜯으러 온 쓰레기로 묘사 까지 했습니다.
너무 억울해 블러그에. 이름도 병원도 지칭하지 않고 죽이고 싶다 했더니.
바로 고소를 하는 수의사.
이미 이 수의사는 재 빠르게 . 사건 터지고 나서 바로, 접근 금지 명령을 법으로 시키고.
준비를 하고 있던 겁니다.
경찰서에 전화가 옵니다"조사 받으로 오세요. 수의사가 고소 했습니다"
너무 억울해 "왜 고소 했습니까" 경찰서 가는 길에 물어 보러 가니
바로 112 전화 하여 다시 고소를 합니다."영업 방해로"
이제 고소는 2개를 늘어 났습니다.
2년 가까이 재판을 받게 됩니다. 수의사는 전문 변호사를 대동 하며.
5000만원을 요구 했습니다.
그러며 어디서 누군지도 모를 전화번호를 가져와 거짓 증언을 꾸미고.
거짓말로 내용을 작성하여 판사에게 내밀었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무려 2년 가까이 재판을 받았습니다.
이 수의사는 편하게 동물병원을 운영하였고. 그 자리에는 변호사만 나왔을 뿐.
그들은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그들은 평온한 하루를 보내고 있을 겁니다.
이게 한국의 현실 입니다. 저는 그 후로 실제로 가끔 호흡 곤란 고통을 받고 있고.
원인 모를 증상으로 가끔 고통에 받습니다.
병원 가서 진료해도 원인도 모릅니다.
내 반려동물 마지막 모습은. 온 몸에 핏줄이 터져 처참하게 죽은 모습 이였고.
그때 저는. 한 겨울 일주일을 굶어 쓰러져 응급실에 가서 주사를 맞았고 링계를 꽂고
약을 복용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벌금을 선고 받았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면. 당신은 바보 입니다.
무조건 돈을 버세요. 저는 주식 전문가 되기로 마음 가짐을 먹었고.
그 뒤로 매일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몃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저는 보여 줄 겁니다.
3000억을 주식으로 벌어서.
이 가족 모두가 길 위에서 뼈를 갈아 내고 .죽어서는 똥물 위에서 조차 살수 없게 만들겁니다.
그것도 합법 적으로. 법이 허락 하는 범위 내에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