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도 세차를 못해서 차가 더러워져서 일요일에 비가오는걸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세차를
했네요. 다행히 이제는 따뜻해져서 밤에 세차장이 열려 있는걸 확인하고 새벽에 세차를 하러 갔네요. 도착하자마자 본네트부터 열어줬네요.
뒷자리 문쪽에 아드님이 자국을 많이 내놨네요.
앞자리 조수석은 첫째가 과자를 먹고 부스러기를 많이 흘려놨네요.
앞자리 청소를 하고 나서 사진을 찍었는데 깔끔해졌네요. 저번부터 실내 세차부터 하려고 했는데 이번에 실내부터 먼저 했네요. 운전석쪽에서 시트 옆부분에 자국이 많이 나 있네요.
뒷자리고 실내세차를 마무리 했네요. 앞으로는 계속 실내세차부터 해야겠네요.
트렁크를 열어보니 사이에 자국이 많네요.
흰색차이다 보니 비를 맞아서 자국이 많이 보이네요.
옆에서 봐도 자국이 많이 보이더군요. 매주 세차를 하고 싶기도 한데 귀찮음에 지게 되는거
같네요.
차 앞에도 번호판 아래쪽에 그리고 은색쪽에서 자국이 많이 나 있더군요.
본네트 쪽에도 자국이 많더군요.
이번에는 차 뒷쪽이 가장 지저분했던거 같네요.
실내 세차가 끝난 후에 셀프 세차를 위해서 차를 옮겼네요.
먼저 고압수로 물부터 뿌려줬네요. 물을 뿌려조 자국은 제대로 제거가 안되네요.
물을 뿌린 후에 카샴푸를 준비를 해줬네요.
준비한 카샴푸를 차에 뿌려줬네요. 이제는 몇번 하다 보니까 바로 바로 맞춰서 세차를 하게되네요.
전체를 뿌리고 나서 떼가 뿔려질때까지 기다려 줬네요. 세차 미트로 지워지지 않은 떼를 제거를 해줬네요.
세차 미트가 끝난 후에 다시 고압수로 마무리를 해줬네요.
드라이타월로 물기 제거부터 해줬네요.
물기를 제거만 해도 깨끗해 보이네요. 차체 부터 물기를 닦아주고 유리도 닦고 에어건으로 본네트쪽, 문짝틈에 물기를 제거해줬네요.
셀프 세차장에선 가장 큰 장점이 세차 타월을 빨래를 한 후에 탈수기로 물기를 제거해 줄 수 있다는 거 같네요.
도장면에 코팅제를 뿌려주고 유리도 닦아주고 마무리로 휠도 닦아주고 타이어 광택제도 뿌려줬네요. 이번에 본네트쪽 빼고 가장 깔끔하게 세차를 마무리 한거 같네요.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거 같은데 앞으로도 깔끔하게 잘 관리해줘야 할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