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흐린 하늘에 바람은 더 차갑게 불어왔네요.
목도 많이 칼칼함을 느껴지는 걸 느껴요.
커피 한 잔으로 목을 축여야 할 듯하네요.
오늘은 2년 전에 반영구 눈썹 문신을 했었는데...
오늘 그때 두 번 했었야 했기에... 오늘 했네요.
가격도 12만인데... 전 그냥 옛날 가격으로 일십만원으로...
아직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기에....
조만간에 그 비용을 가져다 드려야 하는...
눈썹이 없어서 ... 보여지는 인상이 별로여서... 미용 목적 때문에 한 건 아니라는...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라고 하는데... 아픈 만큼 효과가 좋아야 할텐데 라는...
어제 그 미용실에서 ~
오늘 하루는 이렇게 보냈네요.
이제서야 DPG 활동을 하네요.
잠시 후에는 저녁 준비도 해야하는..
목이 칼칼할 때는 어떤 차(茶)가 좋을까요?
토요일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옵소 예~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