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연비가 괜찮았네요.
미세먼지는 계속 좋지 않지만 오늘도 출근길 하늘은 푸른색에 맑은 하늘이었네요.
출근하자마자 머리 아픈 일들이 많았네요. 몇가지 문제는 해결 하려면 당분간 머리가 계속
아플꺼 같네요. 모든 직장인들의 바램처럼 답은 퇴사인거 같네요. 외근을 다녀왔더니 점심시간
이더군요.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오후에도 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리고 야근을 위해서 저녁을 먹었네요. 야근 중에 어머니가 전화를 하셔서 통화를 했는데 첫째 주려고 사과 말린거랑 쑥국 챙겨가라고 하셔서 퇴근 중에 들러서 가져왔네요.
집에 오니 족발이 챙겨져 있어서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었는데 역시 고기는 어떻게 먹어도
맛있네요.
쌈장에 찍어서 먹으니 더 맛있게 먹었네요.
오늘도 역시나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