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누운게 새벽 4시가 되어서 일어났네요.
그리고 이렇게 저렇게 좀 쇼핑 좀 하다가....
DGP 둘러보면서 살포시~
무감각 속에서 멍하니 있는 시간이 조금은 길어지는 거 같아요.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그러한 거 같아요.
생각들은 성숙해지는 것인지 아니면 늙어가는 것인지...
그래도 좋은 생각으로 오늘을 시작해 보려 합니다.
즐거움 만끽할 수 있는 화요일이면 합니다.
미세먼지에 호흡기 관리 잘 하셔요~
춘분... 절기~
몸도 생각도 봄이면 합니다.